Search Results for '홍대'

3 POSTS

  1. 2008/06/29 제너럴 닥터 _홍대
  2. 2008/05/05 Tora_b _홍대
  3. 2008/05/05 PASTA_홍대

제너럴 닥터 _홍대

Posted 2008/06/29 21:51
소문으로만 들어오던 차에 이번에 찾아보았다.

제너럴 닥터는 병원+카페 이다.
의사선생님 두 분(처음엔 한 분만 하셨음.)이 기존의 병원과는 다른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내었다.
환자 개인마다 진료상담 공책이 하나씩있고, 어려운 처방전 대신에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을 한다.
평균 진료 시간도 30분을 훌쩍 넘기는 것이 보통이란다.

얼마전 햇볕에 탄 피부때문에 병원에 갔었을 때
진료실에 들어가 딱 1분 정도 앉아있다 나온 기억이 겹치면서,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

이렇게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쏟는 시간과 정성은 다른 병원에 비할 수 가 없을 듯 하다.
집과 가까웠더라면 나도 제너럴 닥터를 찾았을 텐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요일 오후에 찾아간 제너럴 닥터는 환자보다는 카페 손님이 더 많았다.
그리고 선생님 감각이 보통은 아니신 듯. 구석구석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
 
건방진 당근과 함께 당근쉐이크도 마시고,
가지고 간 책과 잡지도 읽고,
루미큐브도 하고, 연습장 놀이도 하고,

이래저래 자리도 2번 옮겨 다니며 3시간 정도 죽치고 앉아있었다.
우리같은 손님들만 있으면 적자날텐데.ㅋ (그런데 우리같이 오래 있는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진료도 받아보고 싶다.
오래오래 병원(+카페) 하시길.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ora_b _홍대

Posted 2008/05/05 02:15
Tora_b

어느 가정집 차고(인 듯) 를 개조해서 만든 카페.
지나가다 작고 아담한 카페구나 하고 지나쳤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내부는 상당히 넓더라는.

음료 맛은 그냥그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원한 카페에 앉아 느적느적 잡지를 뒤적이다 귀여운 두 꼬마 발견.
나도 저맘때 이렇게 동네 친구와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을 생각나게 했다.
홍섭이는 잘 지내고 있겠지^^

 

그 꼬마가 이렇게 컸시요ㅋ



PASTA_홍대

Posted 2008/05/05 01:49
수색까지 갔던 발걸음을 되돌려..홍대로(연주엄마 미안~)

하지만... 오늘이 정말 날은 날이었는지.
며느리밥풀꽃은 정기휴일,
하카다분코는 점심시간이 끝났고...-.-이런!

새로 생긴 파스타집 PASTA로~
(근데, 워낙 홍대에 온지 오래되서 '새로' 생긴 집이 아닐 수도...ㅎㅎ)

가끔 보면 메뉴명을 상호명으로 하는 식당들이 있는데,
무슨 자신감일까나.
선릉역에 있는 추어탕집 추어탕이 생각나는군. 거기는 생각보다는 이름값을 못했다.
맛없다는게 아니라 평균치는 하지만 기대만큼은 아니라는 뜻. 이름때문에 기대치가 너무 올라갔다고나 할까.


암튼. PASTA 이 집은 이름값했다.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토마토 소스 베지터블 파스타, 머쉬룸 크림 리조또

AI에 광우병에 육류가 들어간 메뉴를 스킵하다 보니 남은 건 채소뿐.
야채만으로도 이런 맛이 나다니! (물론 소스에 치킨/비프 스톡 등등이 들어갔을테지만)

베지터블 파스타는 깔끔.
머쉬룸 크림 리조또는 고소함. 정말 버섯과 크림은 환상 궁합인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치는 '요기' 골목으로 10여미터 들어오면 오른쪽에 보임.


Clicky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