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닥터 _홍대
Posted 2008/06/29 21:51
소문으로만 들어오던 차에 이번에 찾아보았다.
제너럴 닥터는 병원+카페 이다.
의사선생님 두 분(처음엔 한 분만 하셨음.)이 기존의 병원과는 다른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내었다.
환자 개인마다 진료상담 공책이 하나씩있고, 어려운 처방전 대신에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을 한다.
평균 진료 시간도 30분을 훌쩍 넘기는 것이 보통이란다.
얼마전 햇볕에 탄 피부때문에 병원에 갔었을 때
진료실에 들어가 딱 1분 정도 앉아있다 나온 기억이 겹치면서,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
이렇게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쏟는 시간과 정성은 다른 병원에 비할 수 가 없을 듯 하다.
집과 가까웠더라면 나도 제너럴 닥터를 찾았을 텐데.
토요일 오후에 찾아간 제너럴 닥터는 환자보다는 카페 손님이 더 많았다.
그리고 선생님 감각이 보통은 아니신 듯. 구석구석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
건방진 당근과 함께 당근쉐이크도 마시고,
가지고 간 책과 잡지도 읽고,
루미큐브도 하고, 연습장 놀이도 하고,
이래저래 자리도 2번 옮겨 다니며 3시간 정도 죽치고 앉아있었다.
우리같은 손님들만 있으면 적자날텐데.ㅋ (그런데 우리같이 오래 있는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진료도 받아보고 싶다.
오래오래 병원(+카페) 하시길. : )
제너럴 닥터는 병원+카페 이다.
의사선생님 두 분(처음엔 한 분만 하셨음.)이 기존의 병원과는 다른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내었다.
환자 개인마다 진료상담 공책이 하나씩있고, 어려운 처방전 대신에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을 한다.
평균 진료 시간도 30분을 훌쩍 넘기는 것이 보통이란다.
얼마전 햇볕에 탄 피부때문에 병원에 갔었을 때
진료실에 들어가 딱 1분 정도 앉아있다 나온 기억이 겹치면서,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
이렇게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쏟는 시간과 정성은 다른 병원에 비할 수 가 없을 듯 하다.
집과 가까웠더라면 나도 제너럴 닥터를 찾았을 텐데.
토요일 오후에 찾아간 제너럴 닥터는 환자보다는 카페 손님이 더 많았다.
그리고 선생님 감각이 보통은 아니신 듯. 구석구석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
건방진 당근과 함께 당근쉐이크도 마시고,
가지고 간 책과 잡지도 읽고,
루미큐브도 하고, 연습장 놀이도 하고,
이래저래 자리도 2번 옮겨 다니며 3시간 정도 죽치고 앉아있었다.
우리같은 손님들만 있으면 적자날텐데.ㅋ (그런데 우리같이 오래 있는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진료도 받아보고 싶다.
오래오래 병원(+카페) 하시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