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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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1 6.10 광화문에서 (2)
  2. 2008/06/08 광화문, 촛불들고.
  3. 2007/12/23 안경. 봄.
  4. 2007/12/19 광화문 스폰지하우스 (2)

6.10 광화문에서

Posted 2008/06/11 01:45
혹시 몰라서 편한 복장으로 출근함.
퇴근 전 운동을 갈까, 집회에 갈까 고민하다 정모 개발자님을 따라 광화문으로 향했다.

오늘 내내 두근두근함이 있었다.
최대 인원이 모일것이라는 뉴스를 듣고, 이런 움직임이 역사의 궤도를 차츰 수정해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뭐 꼭 옳은 방향으로 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빼곡히 들어찬 사람들 속에서
옴싹달싹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을때, 양희은의 아침이슬이 들려왔다.

어... 라이브 같은데, 혹시?
정말, 양희은 아주머니도 오셨다.

아침이슬은 어느때 들어도 초연하게 만들고, 뭉클하게 만드는 그 무엇인가가 있는데
오늘은 역시 때가 때인지라 더더욱 그렇게 들려왔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20년 전 이 때도 이렇게 들려왔을 아침이슬을 오늘 듣고 있으니,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 것이 무엇인지... 씁쓸했다.

다른 것이 있다면 절박함보다는 여유로움이 있다고 할까.


...

이름은 명박
관상은 쥐박
경제는 쪽박
개념은 외박
하야는 급박  이란다.

부디 mb의 외박나간 정신이 돌아오길 바란다.




광화문, 촛불들고.

Posted 2008/06/08 23:36
시청에서 시작하여, 남대문, 명동 그리고 광화문

성난 민심이라고 하기엔
우리는 너무나 침착했고, 그(혹은 그들)을 조롱하기에 너무나 여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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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김없이 소화기가 등장했다지...
6.10 결국 박차고 나오게 만드는 것인가.




안경. 봄.

Posted 2007/12/23 12:55
봄(사쿠라)이 어디서 오는 지는 알 수 없지만
매년 어김없이 돌아온다는 것
항상 기다리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느새 문득 찾아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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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꾸벅 조는 봄바다를 보면서 늘어지게 살고 싶다.
카모메식당에 이어 이번에도 맛있는 음식들이 한가득!






오늘의 비결.
서두르지 말자. 봄은 언제나 찾아온다.


+ 20071222 광화문 스폰지

 

광화문 스폰지하우스

Posted 2007/12/19 01:18
광화문 스폰지하우스가 오픈했어요!!

압구정과 명동 그리고 예전 종로와는 또다른 느낌. (새 건물이라서 그런가)
압구정은 나만 알고 있는 듯, 언제나 붐비지 않고 아지트같은 느낌.
명동은 중앙시네마에 일부 관만 가지고 있어서 아직 별 느낌이 없고,
광화문도 앞으로 광화문만의 색깔을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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