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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9 Cafe Classico
  2. 2008/07/14 Cafe Pot _선릉
  3. 2008/07/13 김녕미로공원 _제주
  4. 2008/07/13 동회일주도로 _제주
  5. 2008/07/13 1100도로 _제주

Cafe Classico

Posted 2008/07/19 14:15
더운 여름밤
퇴근 후 팥빙수 먹으며 노닥노닥 쉴 수 있는 시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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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녹차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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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근처 우연히 들른 카페인데, 썩 좋아서 연달아 방문 중.
커피 맛도 좋고, (드립커피가 있습니다.) 이번에 먹은 녹차빙수도 맛있군요^^!
그리고 특히 2층 공간이 마음에 든다.



Cafe Classico
우성아파트 사거리
파스쿠치 골목 안 쪽.


Cafe Pot _선릉

Posted 2008/07/14 01:00
금요일 저녁 느긋한 시간 한가로운 공간
선릉공원 건너편 Cafe Pot

운동하러 오가던 버스 안에서 본, 나중에 가봐야지 찍어두었던 카페.
번잡한 강남에서 한곁 빗겨난 곳에 있어서 사람도 많지 않고 좋다.
다만 문을 열어놓아 지나가는 차소리가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지만.

(사진은 좀 ^^; 배터리가 없어 겨우 건진 한 컷. 실제론 더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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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우리,
여유로움을 즐기며.
: )


김녕미로공원 _제주

Posted 2008/07/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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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모양의 미로공원.
별 생각없이 가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미로였지만,
들어가기 전에는
미로에 갇혔는데 나갈 길은 안보이고 화장실이 급하면 어떡하지... 라는 엉뚱한 생각을 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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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은 이글이글.
무사히 미로를 빠져나와 둘이 함께 한 컷.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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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회일주도로 _제주

Posted 2008/07/13 13:50
전날 서회일주도로와 천백도로를 돌며 제주의 서쪽을 일주한 것에 이어
오늘은 동쪽을 돌아보기로!
동회일주도로로 반대쪽을 돌고, 5.16도로를 타고 제주까지 올라오는 것이 원래의 목표였으나.
에구구. 더위에 지쳤는지 우리 일정은 김녕에서 끝이 났다.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표를 사고 (김녕까지는 요금이 1500원)
역시나 우리의 전용좌석인 오른쪽 맨 앞자리에 앉아 동네구경.
김녕에 내려선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잠시 방황.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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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도로 _제주

Posted 2008/07/13 01:32
서회일주도로를 타고 내려와 중문에서 내려 중문단지를 휘~둘러보고,
맛없는 오분작뚝배기밥을 먹고 ㅠㅠ
1100도로 버스에 오르다.

1100도로 버스는 한라산을 지나는 노선이기에 다른 버스보다 막차가 일찍 끊긴다. 5시 정도에
올라가다보니 나무의 종류도 바뀌고, 구름도 점점 앞을 가리고
정말 한라산을 오르는 기분.

도로 곳곳에 노루주의 표지판을 보았는데
왠일! 차도를 폴짝 가로지르는 노루를 눈 앞에서 보았다. ~o~/
건너간 노루는 어미인 듯 했고, 뒤에 새끼 노루는 아직 차가 무서워서인지 못 건너고 주위를 살피고만 있었다. 조금 불쌍하기도, 그리고 노루를 본 것에 너무 놀랍기도.


승객은 달랑 우리 둘.
매표소 입구에서 잠깐 멈춘 사이에 차 밖에 내려서 잠시 둘러봄.
구름으로 가득 쌓인 것이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 공포영화...

내려가는 길은 반대로 차츰 구름이 걷히고 해가 들고 있었다.


나중에 제주분들에게 천백도로를 탔다고 했더니, 그런 위험한 도로를 겁도 없이... 라는 반응이 돌아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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