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맛'

18 POSTS

  1. 2008/08/20 벨지안 리에쥬 와플_할리스 커피
  2. 2008/08/10 클럽 에스프레소_부암동 (3)
  3. 2008/08/10 싸리집_구기동 (3)
  4. 2008/07/19 풍월 _서래마을
  5. 2008/05/18 espressamente illy
한창 와플에 꽂혀서 줄창 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먹었던 와플들은 다 미국식 와플이었던 듯 하다.
파우더를 개어서 반죽을 만든.

요즘 벨기에 와플 맛에 빠져서 이것 저것 먹어보고 있는데,
종로에 나갔다 청계천변에 있는 할리스 커피에서 와플을 팔기에 한번 먹어보았다.
여기 와플이 벨지안 리에쥬 와플이라고 하더군.
리에쥬는 어디 지방 이름인 듯.

벨기에 와플은 미국식 와플과 달리 숙성시킨 반죽을 사용하고, 펄슈가 인가 뭔가 들어가서
쫀득쪽득하면서 달달한게 비교가 안되게 맛이 있다!!
물론, 입맛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2인 플레이트도 팔고, 낱개로도 팔고 있었는데
함께 간 사람들이 많아서 종류별로 다 시켜보았다. 히히

먹어본 중에는 플레인 와플에 크림치즈를 함께 먹는 것이 가장 맛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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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에스프레소_부암동

Posted 2008/08/10 03:16
싸리집에 갔다가 다시 버스타고 내려오면서 클럽 에스프레소에 들렸습니다.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마침 버스가 지나가던 길에 있더군요.

조금은 시끌벅적한 실내.
2층에서 볶고 있는 커피 향은 코를 간질이고.
(정말 간지러웠다. 향이 좋긴했지만 조금 맵다고 해야할까 재채기가 나올락말락ㅋ)

잡지도 보고 일도 하고 연습장 놀이도 하고 갑자기 쏟아진 비구경도 하고.

도미니카 원두의 구수한 맛의 드립커피와 무화과가 들어간 달달한 구겔호프는
비오는 날 눅눅한 기운을 말끔히 날려주었습니다.

비가 그친 후 주변을 간단히 걸었습니다.
커프의 이선균네 집 산모퉁이 카페를 올라가볼까 하다가 너무 먼 것 같아 중간에 다시 내려오기도 했지요.

무더운 날씨이긴 했지만 소나기가 쏟아진 직후라 조금은 아주 조금은 상쾌했습니다.
산 아래, 조용한 동네. 어지러운 서울을 내려다보고 있는 이 동네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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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집_구기동

Posted 2008/08/10 02:48

도전!
여름이라 그런지 스쿼시를 치며 부쩍 떨어진 체력을 느끼며 몸보신을 위해 싸리집을 찾았습니다.

추천을 받아 찾아간 구기동의 싸리집
경복궁역 3번 출구로 나와서 7022번, 0212번 버스를 타고 구기동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보입니다.

처음 도전하는 보신탕이라 떨리는 마음을 안고 찾아간 싸리집은 한옥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으로 편안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탕을 먹으려고 했으나, 고기가 별로 좋지 않다는 말에 (하지만, 처음 먹는 우리는 맛도 모르겠지만) 전골을 먹었는데 2인분의 양이 꽤 되더군요.
맛은 들깨, 깻잎향과 얼큰한 국물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껍데기 부분은 못먹겠더군요. -.- 고기를 남긴 우리를 보고 아주머니께서 나머지 고기 다 먹으라는 통에 껍데기는 오빠가.

맛은 괜찮았으나, 왠지 멍멍이가 생각나서인지 먹는 동안 계속 긴장상태였습니다.
맛있는 표정을 지으라고해서 웃고는 있으나 속은 울렁울렁.


그래도 덕분에 남은 여름 힘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이 불끈불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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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 _서래마을

Posted 2008/07/19 14:41
서래마을의 사케집 풍월


회식하는 한무리의 직장인들.
처음 만난듯한 한무리의 남자+여자애들.

그 틈에서 우리는 또 한바탕 이야기보따리를 풀어헤쳤고.



+ 오뎅나베와 유자사와,레몬사와
유자사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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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amente illy

Posted 2008/05/18 23:07

에스프레사멘테 일리

일리 카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나 할까.


비를 피해, 그리고 시끄러운 커피빈, 스타벅스를 피해 역삼 일리에 갔다.
처음엔 espressamente illy 라는 간판을 보고 다른 샵 안에 있는 일리인 줄 알았다는.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칼도 에스프레소 프레도를 주문.

이런,
에스프레사멘테 일리에는 따뜻한 커피는 정말 '에스프레소' 밖에 없었다.
물에 탄 커피가 아닌.

그리고,
에스프레소 프레도는 친절하게도 시럽을 넣어주셔서 너무 달았다.
난 시럽 넣은거 안좋아하는데.

하지만,
신메뉴 테스트 중이라며 서비스로 준 과일샐러드는 맛있었다.
이름은 모르겠고,(아니 아직 이름은 없고) 파인애플+오렌지주스+꿀이 들어간.


비오는 일요일
시원하게 운동하고, 맛있는 생태탕을 먹고, 마지막으로 커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끄적끄적 일본어 공부도 하고.

운동하고 나서 종종 들려야겠다.
여기도 10잔 쿠폰을 주었기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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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espressamente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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